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5-10 09:55

We all love the deserted and uncovered.
Sorry, my key is out of order, which can change English into Korean.

님의 댓글

04-05-10 10:06

앗! 이건 밀크 표지에 있던 그 고장난 트럭 아닌가요?
멋집니다. ^_^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5-10 10:15

무언가 와닿는 느낌을 어떻게 정리할 수 없어
이 사진을 놓고 자꾸만 들락 날락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소위 문명이란 것과 그런 것들이 배설해 놓은 찌꺼기란 느낌도 들고,
유한 문명은 결국 무한 자연에 수렴된다는 느낌도 들고... 아뭏튼...

제 느낌이 너무 거창한가요?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5-10 11:23

그런데, 하재진님은 왜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끌어안고만 있었소 ?
매일 즐감하고 있습니다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5-10 14:50

견인해야할 처지는 아닐듯 합니다.
사진에 감사합니다.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

04-05-11 01:26

와우..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