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4-29 22:16

제가 제일 먼저 이 사진을 보았기를 바라면서.... 왜냐하면 행운이니까요? 얼마만에 올리시는 사진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쉬 그 아름다움은 변치 않았군요. 이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4-29 22:19

바람이 불을 생성하는 듯 하고 묘한 느낌을 줍니다.
즐감하였읍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4-29 22:28

장공순님 정말 반갑네요.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올리는 만큼 멋진 작품을 올리셨네요.
앞으로 자주 뵐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4-29 22:31

잘지내셨죠? 그동안 내공을 갈고 닦으셨군요..
아름다운사진으로 다시 시작하시는듯.. ^^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04-29 22:52

황금빛 들녁에 부는 바람...한편의 시를 보는 듯 합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4-04-29 23:06

정말 오랜만에 장공순님의 사진을 대하네요. 웬지 외로움이 물씬 풍기는 갈대들에 빛을 한 껏 담아 오셨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4-29 23:12

장공순선생님..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신지요...
오랜동안 장공순선생님 사진에 목말라 있었습니다.^^(빈말아닙니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오랜만에 보는 사진 역시 감동입니다.
앞으로 자주 기회 주십시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29 23:31

정말 오랜만입니다. 고성에서 칼 갈다 오셨지요..ㅋㅋ
너무 좋습니다. 자주 사진 올리시여 저 같은 막눈 좀 일깨워 주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29 23:42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건강하신지요..좋은 꿈 꾸세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30 00:04

바람에 눕는
들녁의 풀....

멋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4-04-30 00:09

사진 참 좋습니다.
장공순님 반갑습니다. 작품 자주 올려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4-30 01:22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장공순님의 사진입니다..
바람속에서 반짝이는 빛들의 움직임 또한 무척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좋은사진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delmar,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30 01:23

장선생님 멋진 사진 오랜만에 대하네요...
여전히 좋은 사진 기대가 됩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30 09:27

오랫만에 출현하면서 동해 강풍을 몰고 오셨군요.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그간 면벽수도를 하신듯, 사진에 기가 넘치는군요~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4-04-30 11:47

이름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사색에서 깨어 나신 것 같은 이미지와 함께....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4-04-30 16:41

색감이 너무 자연 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