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4-04-29 13:04

만감이 교차하는 긴장된 순간, 광각의 묘미로 풀어내신 듯. 잘 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04-29 13:58

저렇게 빤히 쳐다 보는 분한테? 섭외를 하셨는지? 아님 ..찍고보자 이신지? ㅎㅎㅎ
작가의 촬영 중 상황을 상상하니 재밌군요,, 즐감 했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29 14:22

썸네일을 보면서, 제게 익숙한 것이 50m 시각이라, 무슨 사진이 이런가 생각을 했습니다.^^ 클릭해보니, 21m였네요.
근데 21m로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 정말 저를 두번 죽이는 겁니다.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최승희님의 댓글

최승희

04-04-29 17:53

21mm 화이팅입니다.. 저두 빨리 렌즈 챙겨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4-29 18:22

21mm 촬영 곁눈질해서 보니 재미있데요.꼭 본인그림자 찍듯이 다가가는것 같던데
그 순간 피사체가 경계심을 풀때 찰칵 제가 옆에서 지켜본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 할머니가 속으로 저사람 뭐하지 하는 순간을잡지 않았을런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