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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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한때는 거리 시위를 했다하면 반드시 최루탄이 터지고, 눈물을 흘려야했습니다.
특히 이름 그대로 매운 연기를 내뿜는 페퍼포그는 공포의 대상이었지요.
요즘은 웃으며 즐기는 축제같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 시대 변화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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