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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up a cafeteria...
50mm summilux /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4:04:19 19:04:37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섬뜩하리만큼 계산된 샷에
참을수 없을만큼 절제된 구성에
견디기 힘들 만큼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너무 아름답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이렇게 감성을 자극 하는 사진을 올리셔도 되는 것입니까??
제 감성을 충족시켜주시니 감사해서 드리는 글입니다..ㅎㅎ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할말을 잠시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재가 안그랬거든요..쉬한거...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아..마음 위를 흐르는 군요!!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저게 무었일까 몇번을 생각해보고..
제가 저런 장면을 봤으면.. 카메라를 꺼내들었을까? 생각해보고
카메라를 꺼내들었다면 저렇게 그릴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번에 세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Camera eye의 진수를 봅니다. 항상 탄성을 자아내는 사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빛을 다루는 남다른 솜씨가 이 작품 속에서도 감동으로 번뜩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정신이 번쩍 납니다.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을 짜릿하게 담으셨군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빛으로 그린 산뜻한 추상화 한편, 도웅희님만의 시각...부럽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이런 사진을 보면 사진하고 싶은 마음이 쏙 달아나버립니다. 기가 질리니까요^^. '사진의 소재는 끝이없다' '그리고 빛이 그린 그림도 끝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귀한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도웅회님만이 할 수 있는,
도웅회님 스타일의 깔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각은
결코 한 두 해 쌓여 가벼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金永郞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콘크리트가 드디어 검은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신선한 표현을 보면, 슬프다거나 아련하다기 보다...기뻐지는것 같습니다.
저가 지금 그렇게 기쁜것 같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