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비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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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ELMER-R 100 mm Macro tripod AGFA CTprecisa 100
댓글목록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사월의 노래를 제목으로 하셨군요.
사진도 시처럼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모처럼 감성깊은 박선생님의 사진을 보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이제 계속 좋은 사진 보여 주실꺼죠.
님의 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노래입니다.
음악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박선생님 그간 안녕하셨는 지요..
정말 오래간 만에 박선생님의 섬세한 사진을 보게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어느듯 사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베르테르의 목련도 이젠 퇴색되어 갑니다..
그러나 그 사월이 가면 정열을 예고하는 오월이 오고 타오르는 성하의 유월이 올 것입니다.
그 유월의 나부끼는 깃발아래 스스로 잃어버린 꿈들을 다시금 회복하고 예전의 젊음으로 돌아가 더욱 불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박선생님의 모습속에서 피 끓는 청년의 모습을 발견 합니다.. 언제나 그 모습 영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redelmar,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사우님들의 애정 어린 말씀들 감사합니다.^^*
도원장님의 사랑의 글 속에 피 끓는 청년의 모습이란 부분 감사하지만 과분 합니다.^^*
허지만 축원하신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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