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25 17:39

라이카클럽 기쁨조 대빵(?) 정규택님이 서해 바다를 평정한 다음에, 거리로 나섰으니, 이제 저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지하철로 내려가서 나오지 말아야 할라나......에구.^^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4-04-25 21:11

좋은 친구들???? 헉 그럼 얘들이 커서.......^^;

가끔 모르는 사람을 찍으려다 보면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의 마음은 아직 닫히지 않았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25 22:42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감히 목사님 사진 흉내나 내겠습니까.. ㅡ,,ㅠ
요즘은 흑백을 찍어 보고픈 마음이 간절하여 조금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성진씨~ 바디 r-e 구입 하셨군요..축하 드립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 좋은 밤 되셔요..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