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21 14:52

오후 나른함을 씻어주는 시각의 청량제입니다. 잠을 깨고보니 반가운 이름이군요. 잘지내시죠?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4-21 15:33

머잖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시원함을 찾아 떠날까요? 벌써 여름이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4-21 15:46

정말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하이얀 포말의 부드러움과 푸른 하늘의 조화가 너무 좋군요.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redelmar,

님의 댓글

04-04-21 16:19

멋집니다... 달리 이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21 16:30

오늘 낮에는 정말 이 사진이 어울릴 정도로 뜨겁네요. 벌써 여름이 오나 봅니다. ^^
박선생님처럼 시원하고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21 21:25

우와.. 시원합니다!!
사이다 한잔...

님의 댓글

04-04-22 21:29

양정훈님에 이어 쯔~~~~~욱




즐감했습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4-23 15:39

반겨주신 선생님들과 사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