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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정모에서의 정진석 선생님과 윤재경 선생님 ..
| 정진석 선생님의 50 Nickel Elmar | delta 400 | Forte Fiber Base PW-17 (Museum Weight) |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4:25 19:3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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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전혀 모르지만 라클 어디에선가 에서 봤던 "예수를 닮은 사나이"라는 사진이 떠오르는 것은 웬일일까요?
고주남님의 댓글
고주남
아!! 이분이시군요...사진도 강하시고 인상도 예사롭지 않으시군요..
이렇게 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앞의 남자분은 얼굴 자체가 예술이군요.
예수와 예술...
훤칠한 이마에서부터 움푹 패인 눈, 산맥처럼 뻗은 콧등,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입 언저리를 거쳐 검정색 옷자락으로 흘러내리는 저 명암을 좀 공부할 수 없을까요?
그런데 노출을 어떻게 맞추는지도 모르는 저같은 쌩초보에게는 아득한 꿈이요,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입니다.
아참, 신입 초보가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배우고 싶은 열의로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뒤에 계신 윤재경님의 인상도 예사롭지가 않죠?
정진석님, 극히 짧은 동안이었지만 오프상에서 인사를 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윤재경님은 잘 내려 가셨겠죠?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황원태님. 렌즈가 사진느낌을 만들어 준다는 제 말뜻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시나요? ^ ^;
변변한 제 모습이지만 황원태님의 감각으로 리뉴얼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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