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4-19 15:32

색깔과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오동익 선생님~~ 똑딱이 카메라로 이렇게 잘 표현하셔도 되는겁니까~~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저는 IIIf를 들고...라고 해서 패러디 준비해볼까 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4-19 15:45

다른 라이카류는 필요없겠는데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19 16:44

남들이 M,R 이라고 할때, 오 선배님은 m 이시군요.
오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알랴뷰 하지는 않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4-19 17:43

명기란 명장의 손에서 제 빛을 발하는것..
이것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깨어지고 매달려져 온갖 치부를 마주해야하는
변기가 색조에 얹히어져 청초하게 보이는 것이
사진가의 독특한 시각을 엿보게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04-19 18:10

분위기가 넘 좋군요....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4-19 18:22

어는 분이 말씀하셨듯 사진을 찍으실때 항상 조명과 페인트를 가지고 다니시는것이 분명합니다..ㅎㅎ
뭐 찍으시면 작품이 되시니 비결을 살짝 알려주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4-19 22:42

아! 정말 좋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색감이 나올수 있는지...
참 좋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04-20 19:26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철2님의 댓글

권철2

04-09-15 20:05

도대체 이런 오묘한 색은 어떻게 나오는 거지요? 부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