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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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carl zeiss super ikonta III, Tessar 75mm, fuji 100 film scan, epson4870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청량리시장 뒷골목의 일상이 묵직함으로 다가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베리와이드에서...이번엔 윽, 슈퍼아이콘타 뽐뿌입니다....
안그래도 중형포맷으로 폴딩방식의 컴팩트한놈 하나 있었으면 하고
베리와이드,슈퍼아이콘다69, 베사...Agfa record ... Franka 등
6*9 포맷 쳐다보고있었는데. 음...^^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도저한 색이군요.^^
중형포맷 기회되면 한번 써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잘 안쓰시고 놔 두셨던 슈퍼이콘타의 출현이군요.
올림픽공원, 종묘, 청량리시장...종횡무진 이십니다.
66포멧을 좋아하는 저는 더 유심히 사진을 보게되는군요.
멋집니다.
이선생님 화이팅!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님들 제 사진 좋게 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 6x9 폴다라면 당연히 슈퍼이콘타 531/2입니다.(바디의 견고성과 포커싱 시스템 등이 가장 큰 이유가 되겠군요. voigtlander사가 존속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바디의 약함과 포커싱 시스템의 졸렬함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아시다시피 폴딩형 사진기는 바람이 불거나 비가오는 날엔 '노굿!!!' 해서, 만일 저보고 다시 구하라면 당연 rolleiflex TLR T3 Type Tessar나 3.5F plannar입니다. 최주영님 감각과 피사체를 포착하는 앵글, 그리고 아바타의 촬영 폼을 보면...파리 어느 거리에서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다리를 벌린친채 rolleiflex를 목에 걸고 양 손으로 포커싱하고 있는 '랄프 깁슨'의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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