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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샷

유주석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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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4-13 13:11
  • 조회628
  • 댓글8
  • 총 추천0
  • 설명도회지 촌넘인 저는...
    어쩌다가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을 가게되면,
    그저 신이나서 이것 저것 생각없이 막 눌러댑니다.
    그게 전 신이 납니다.

    GR1v / E100vs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막샷을
막보니
막좋네....
이상 막눈이었습니다.

저도 꼬랑꼬랑한 분위기만 보면 일단 오분간 기절후 막 눌러댑니다.
하늘,지붕, 벽의 색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막샷이 막샷이 아님을 막눈은 알지요..ㅋㅋ
색감 참 좋아요..
특히 저 벽..빛을 받아 멜랑꼴리해진 저 벽...참좋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막샷을 막삿이라고 읽고, 그게 어느 동네 이름인 줄 알았으니, 나는 정말 막눈인가 봅니다.^^
좋은 사진을 막샷이라고 하는 몰지각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이렇게 막샷으로 만년초보회원의 가슴을 막 휘저어 놓아도 되는겁니까 ?
요즘 유주석님의 Condition이 最上이신 모양입니다.
거기에다 전설의 명기를 손에 드셨으니... 즐감하고 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1 바로 지금. ¶ ~ 도착했다. 일을 ~ 끝내고 쉬는 참이다.
2 바로 그때. ¶ 네가 여기를 떠나자마자 그가 ~ 문을 열고 들어섰다.

제가 느낀 막샷의 '막'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바로 그 때 ..그 순간에 셔터를 눌렀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막샷을 마악 보여주시니 막 죽겠습니다ㅏ.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여러 좋은 말씀들 깊이 새기겠습니다.^^

윤희철님의 댓글

윤희철

빛이 참 좋습니다. 참으로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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