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4-21 17:17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04-04-21 17:17

흰 말갈귀가 마치 사람의 백발처럼 보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21 17:29

연일 생각하는 사진을 올려주시네요.
이젠 말까지.... 골똘히 생각을 합니다 ^^
우리가 단순할수있는 피사체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감성을 이끌어내야 할지를 보여주시는군요.
좋은 사진을 감상한다는 참 즐거운 일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4-21 17:46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4-21 17:52

상당히 가까이 들어가셨군요.
어쩜이리도 생생한 사진을...
제목과 함께 질감높은 사진에 잠시 저도 생각을.....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04-21 17:53

나귀 닮은 저 말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나의 생이 한없이 고달프다 ! 아니면 내님은 누구일까 ?
애라 모르겠다 소인이 어찌 말의 생각을 알랴.ㅋㅋ^^*

님의 댓글

04-04-21 18:05

생각의 깊이를 재기위해 말의 생각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4-04-21 18:12

오늘 생각들 많이 하시겠는데요. ^..^
저도 한참을 봅니다. 질감이...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4-21 18:27

말의 눈을 볼 때마다 느꼈던 것인데 '참 슬프다'는 것입니다. 야생마로서 들녁을 누비고 다녔을 옛 생각에 잠겼던 것일까요? 아니면 좀 더 젊었을 때를 회상하는 것일까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21 20:50

말의 눈빛, 자세.....모든게 요즈음 우리네 외양보다 훨씬(?) 깊이 있어 보이는군요.
올리시는 사진마다 무언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21 21:22

빛을 매개로
섬세히 다가오는
동물 포트레이트 (?),

색다름으로
클로즈업 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4-21 22:50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좋은 사진이네요. 즐감하였습니다.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04-04-21 23:16

요즘....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04-26 21:53

안녕하세요? 도원장님
마치 목탄화를 보는듯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무언가를 나에게
말하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좋은사진 보여 주심에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