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4-15 08:30

광각을 이용한 긴장감 넘치는 사진이군요.
도시의 회한이 마음을 일렁이게 합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4-15 08:50

자신만의 어떤기호가 담긴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또한 만든 사람이 궁금해지는...그런 매력있는...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15 09:04

선거일 아침,
아주 좋은 사진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15 09:24

서울이 마치 멕시코시티같이 변한것같습니다.
전경의 모자쓴 할어버님과 원경의 인물들의 왜곡,
비스타와 루싸의 조합, 개인적으는 참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15 11:08

저도 최주영님 생각에 한 표.
매그넘 그룹의 작가들이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듯 하군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4-15 11:42

정말 멋지네요.. 말이 필요없슴, !!!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redelmar,

이장섭님의 댓글

이장섭

04-04-15 13: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의 사진입니다..잘 보았습니다.

정원모님의 댓글

정원모

04-04-15 21:26

데이비드 알란 하비의 쿠바사진을 보는거 같습니다.
눈과 마음이 아주 즐겁네요. 전.... ^^;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1-05 04:41

Very cool! You must have been centimeters from him only. Is he avoding you or did he just look down? Wonderful subdued light.

최인규님의 댓글

최인규

05-01-11 23:57

저 역시 좋아하는 칼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