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헤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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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inilux/RVP/Epson 3200
*유명한 책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요즘 샤워하고 잠자리 들기전에 10분정도씩 읽다다 잠드는 맛이 쏠쏠합니다.
www.rfcman.com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4:19 15: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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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자연스런 공간감과 아울러 색감이 참 풍부하게 느껴지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redelmar,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미니룩스... 정말 당찬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란색벽과 때탄 푸른 비닐이 대비되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오선배님 사진을 보면 뺑기통을 들고 다니시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차 뒷트렁크에다 신나며 총천연색 페인트, 부ㅊ등을 넣어 다니시는 건 아닌지요. ^.~
금방 바른듯한 저 생생한 노란벽이 금방이라도 제손에 묻어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푸른 놈은 왜이리 디테일이 좋은 것입니까...?
때가 정말 잘탄 부분과 산뜻한 부분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 군요.
적절한 조리개에 의한 심도조절은 언제봐도 오선배님 사진의 백미이군요.
감상평 이렇게 길게 써보긴 처음이네요. 생각나는대로 프리토킹이였습니다..
ㅋㅋ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섬세하면도 풍부한 색...멋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비닐 포대와 벽돌의 질감, 공기감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진짜 혹시 페인트를 들고 다니시는 건 아닌지요? 강렬한 원색들이 살짝 침입한 빛을 만나면 저리도 요란하게 변신하는군요. 항상 감탄하며 봅니다.
이 번주 토요일에 충무로에 함 놀러가고 싶군요. 알아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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