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4-08 01:09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08 01:15

저는...
얍...소녀의 기합소리가 들립니다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하나님의 댓글

김하나

04-04-08 07:48

저는...
바다의 바람 소리가 들리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08 08:43

마침내 오리온과 한몸이 되신 재경님.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셨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08 09:50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뜨는 아이들, 두번째 아이가 윤재경님 아들인 것 같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4-08 11:57

아 ~ 사진 참 좋습니다..
아이들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 사랑스러움과 연민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왠지 모르게..
이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보면서 나이에 걸맞는 삶을 살지 못하는 자신을 책망하게 되네요.. ^^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려요..

redelmar,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4-08 12:34

수평선에 차례로 걸린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4-08 14:47

선배님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 때 아이들은 물수제비를 뜨고 있던 게 아니고...^^
플라스틱 병에 쪽지를 넣어서 물에 띄우고 있었습니다.
파도 가까이엔 가질 못하고 좀 떨어져서 병을 던지려던 참이죠^^
제 아들놈은 그 바닷가에 병을 띄워놓고 와서는...몇일째 그 병의 행방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고래가 먹었을지...누가 주웠을지...바다에서 자고 있는지...어느 바다에 있는지...^^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08 15:48

요즈음 보여주시는 28mm 오리온 사진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4-09 14:11

바다 저 끝으로 헤엄쳐 나아가고만 싶은 깊은 공간감과
시원한 풍경속에 어우러지는 아이들의 멋진 조화가
사진을 한참 쳐다보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