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4-07 16:36

쉽게 범접하지 못할,
도웅회선생님의 사진.
교범으로 삼고 배우려고 하지만 마음뿐...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07 17:33

낡고 초라한 집을 웅장하게 표현한 솜씨와 흰색과 청색의 편안한 칼라대비가 마음에 쏙~듭니다.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07 19:24

도웅회님의 사진 미학과 방법론은
확실히 독보적이십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4-07 21:14

아마도 금이 간 저 벽을 지탱해주는 건,
저 가느다랗지만 질겨보이는 담쟁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멋진 사진,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4-07 21:45

해방된 앨글..
가득찬 구도..
즐감하였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07 21:45

찬찬한 색감과 느낌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4-07 21:58

아마도 라이카에서 주문제작된 렌즈인가봅니다.
분명 혼을 넣어 만들어 달라고....
칼라사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그림입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4-07 22:05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