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寺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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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M3 50mm 1.4 E100vs
국보 131호 무위사 극락보전
단청없는 처마입니다.
수수한 아름다움에 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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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수수한 아름다움에 끌려서..."말이 끌리는군요.
향기도 없고 특별한 색도 없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어머니 같은 분위기입니다.
나무의 질감 표현이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