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05 19:42

님의 사진을 보며
칼라사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4-04-05 19:45

10분 동안 중얼중얼 대면서 쳐다보았습니다.
어느 구석을 봐도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04-05 20:36

즈미룩스와 RVP의 이지적인 색감이 도웅회선생님과 만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05 21:17

털실이 빼곡히 감겨있는듯, 꽉짜여진 구도, 구성입니다.
왼쪽 베이지색벽엔 소년의 잠퍼같은 색으로 균형감까지도 덧칠해져있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05 21:51

골목, 벽, 낙서, 그리고 아이.....등.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도웅회님 사진 의식 중심에 있는 모든 것이 어울려 아름다운 화면을 이루었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정재님의 댓글

박정재

04-04-06 09:09

별것 아닌 골목에서 이런 그림이 나오는군요.
멋진 구성과 색 즐감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4-06 13:40

왠지 영화 <천국의 아이들>이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이야기들도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한상준님의 댓글

한상준

04-04-14 20:04

선생님 올린 것 거꾸로 되집어보면서 보고 있는 중인데 눈이 번쩍 뜨입니다.
감동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만의 길을 변함없이 가면서도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足跡이 뚜렷한 선생님의 사진. 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