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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50mm Heliar, AGFA Viata400 prin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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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님의 댓글
김찬
각도가 깊은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도...
지붕위로 얽히듯이 지나가는 전선도...
여기저기 급한대로 가린것 같은 지붕도...
그리고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시각도...
아찔하고 어지럽습니다..
삶의 고단함을 단 한장의 사진에서 읽어보게 됩니다...
정말 오랜만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