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기님의 댓글

성문기

04-03-31 16:43

멋진 질감표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31 16:54

최준석님...굿샷입니다.
흑백의 질감은 질감대로 살아있고
제재는 흐릿하여 오히려 또렷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3-31 17:06

수묵화를 보는듯 합니다. 너무 좋은 질감입니다.
아 사진도 지난번에 잘 보았고, 어 사진도 즐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3-31 17:32

처음엔 뭔가 했습니다.
죽은 물고기 두마리....무척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양희은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깊은산 오솔길옆 자그마한 연못에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3-31 20:07

마음의 심연을 그린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3-31 22:58

회화적 그림,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31 22:58

역설적인 제목 표현부터...
그림까지...
가슴도 찬란하게 폭발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31 23:38

물고기가 마지막까지 그 빛을 잃지를 않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04-10 15:28

작은 사진으로 볼 때에는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이 걸어오는 듯한 인상이었는데....크게 보니 정말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