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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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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4-07 09:17
  • 조회2,129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M, 50mm Summilux, TX
추천 0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아빠의 우람하고 따스한 손을 잡은 아이의 마음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편안하고 든든할 듯 하네요..
그러나, 아빠가 자신의 손을 잡고있다는 사실을 아이는 아직 이해할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훗날 불현듯 알게 될것입니다...
참 좋은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redelmar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4월의 어느 휴일, 진석씨가 이렇게 아들 녀석 손을 잡고 봄 나들이 갈 날을 기다리겠소이다.^^
(진석씨 그거 알아요. 요즈음엔 동익씨도 마음이 변했다우. 전에는 '진석이 그냥 살게 놔두죠' 라고 하더니, 요즈음엔 '형님 진석이 빨리 장가 보내야지 큰일 나겠어요' 라고 한다우.)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깊게 파묻혀, 그것도 모자라 손가락을 가득 잡힌 손..
어릴적.. 산 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아버님의 느낌이
기억 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오늘따라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꼭 잡은 어린아이와 아버지의 손이 감동을 전해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가슴이 징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홍범희님의 댓글

홍범희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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