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3-25 14:16

오늘도 제가 같은 시간에 들어와서 뵙게 되나 봅니다.
흠.. 세 사진 모두 막상막하 인데, 가운데에다가 인사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3-25 14:18

벽과 사물들이 꿈틀거리는듯 생명력과 신비감이 넘쳐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25 14:21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는 컬러..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3-25 15:43

청량감을 안겨주는 산뜻한 컬러가 참 좋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3-25 21:52

이 사진들은 지난 번 용호동에서 촬영한 것 같네요.^^
에구, 그때가 그립구려. 구질 구질한 시절에 새봄의 향기를 전해주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3-26 00:06

저도 세 사진 중 가운데다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