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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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전 집에서 아이들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달리 어디를 다닐시간이 별로없어서 아이들과 업치락 뒤치락 웃으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작은딸이 무서운 표정을 지었을때 찰깍....
R6.2 80mm Summilux 1.4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3:18 15:2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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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개구장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손승완님의 댓글
손승완
두가지가 부럽습니다.
하나는 좋은 사진 찍으신 것과
두번째는 예쁜 따님을 가지신 것이 그렇습니다.
(저는 딸이 없는지라.......)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개구진 아이의 표정이 참 좋네요 ^^
아이가 크면 저 사진을 보면서 즐거워 하겠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너무도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사진, 꼭 멀리가서 주제를 찾아야하나요? ^ ^
행복의 아이콘마냥 순간속에 담겨진 가족간의 깊은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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