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3-24 15:01

그녀석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맞추어서 동익씨 앞에 나타났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24 15:33

하하 오동익 선생님, 사진 제목이 코믹하면서도
오선생님 사진세계의 핵심을 짚고 있네요...
늘 좋은 사진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3-24 16:43

렌즈 성능인지? 촬영 솜씨인지? 스캔 실력인지? 아무튼 부러운 표현력! 참 동익님 직업이 화가시던가?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3-24 17:28

아니, 색이 너무 많아서 그래..^^
요즘 노란색 열풍이 불어서인지요, 노란색만 보면 자꾸 다른생각이 들곤 합니다.
사실, 노란색은 참 아름다운 색일 뿐만 아니라 마음에 안정을 주기도하고 더 나이가 식욕까지 북돋워 준답니다..^^ 색채심리학에 의하면 말이죠. 허~
또한 푸른색 물결도 결코 만만치는 않죠. 우리모두 색에 대한 편견일랑 버립시다. ^^ 이세상에 존재하는 색은 모두가 아름답다라고 그 유명한 세잔이 말하였답니다.. 세잔이 맞나 ?^^;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꾸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수한 벽들이 감싸주는 곳에 아이가 있는 사진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4-03-24 18:51

계속되는 35미리 엘마삼반 과의 궁합은 베스트 이시네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3-24 23:54

ㅎㅎ.. 엘마삼반이 가격이 뛰었다는..
저한테 주시면 도로 제가격으로 내려놓겠습니다. 아하하~
그 무한한 상상력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오선배님 직업에 사진가에요. 일종의 반칙이죠.^^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4-03-25 07:37

엘마의 느낌 그대로~
이렇게 엘마를 느낄수 있는 사진에
만취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