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04-03-23 13:23

미소가 아빠랑 노는게 마냥 좋은가 봅니다.....^ ^
자세 나오는걸 보니 저기서 많이 놀아본듯도 하구요.
씩씩한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3-23 13:31

승철씨 예쁜 저 딸, 커서 어른이 되면 틀림없이 아빠를 능가할꺼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3-23 13:52

재미있는 장면을 포착하셨네요..^^
사진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3-23 15:3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전익범님의 댓글

전익범

04-03-23 16:28

작은 사진으로 볼때는 타조가 뛰는건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명랑하고 착해 보입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4-03-23 16:52

언제 봐도 미소짓게 하는 미소사진.^^.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23 17:35

앗싸~
미소 홧띵!
그나저나 정말 감으로 찍는가베....화인더 없이..
아마 화각하나 신경 안쓰니 더 그림이 좋아질 수도 있을겁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3-23 17:45

좀전에 유랑서커스단 천막앞에서 만난 아이로군요^^
혼자 남아있더니 ..결국은 더 즐거운 놀잇감을 찾았나봅니다.
너무 좋네요.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3-23 19:26

아...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멀리 있는 것 같으면서 코앞에 있는 느낌...
설명이 안 되네요... 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24 02:40

밤늦게 멍한 정신으로 들어왔는데...사진 한참 봅니다.
우린 어떤 피사체를 어떻게 찍을것인가 ?
그렇게 계속되어질것 같은 셔터질은 도데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것일까...
단순함을 지향하는 삶에 복잡함이나 주는 건 아닌가...

이리 저리 난해한 수수께끼를 뒤로하고,
삶의 단순하면서도 비범한 모습들에 아련함 마져 느낍니다.
껄떡되시는분, 아들자랑 아줌마, 따님...사진들
마치 한번 더...생각하면서 셔터를 누른듯한 일상의 모습들 좋습니다.

한밤중에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