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23 21:15

십자가가 아니라 '일자가'이군요.
멋진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23 22:35

정규택님하면... 독특한 컬러색감의
서해 바다사진! 했는데...
오늘은 시골 교회의 모습을
BW로 보여주시는군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04-03-23 22:59

유령의성 같네요..^^;.
분위기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규택님..부탁하신것 내일 해결되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3-23 23:32

흑백은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고 찍고 있읍니다.
언젠가는 깊게 찍고져 하는 욕심이 있기에,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명근님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충무로 커피 1잔 적립 되셨읍니다.

모든 분 좋은 꿈 꾸세요..꾸우벅~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3-24 00:01

과연, 누가....
저 위에 십자가를 완성할수 있을까?

아.........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

04-03-24 01:04

좋은 사진 감상잘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24 02:28

남미의 어떤 이름모를 성당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성당의 종소리가 멈춰진듯한 느낌이듭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24 09:28

연 또 어뎌?
이제 주제 다떨어졌구..앙팡맨 따라다녀야 할랑가부다....가방모찌라도
흑백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3-24 09:37

아니 어제 차 마실때는 분명 흑백 얘기는 안했는디, 이럴수 있나요...^^
다음에 만날땐 흑백 얘기도 꼭 해주세요.
좋은 작품 항상 즐감합니다. 그리고 인사과 운영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3-24 10:05

부숴진 음산한 느낌의 교회당과 배경의 공기감..
즐감하였읍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3-24 16:59

오늘은 겔러리가 빛나기도 하고 묵직 하기도 하고,,,
다양한 좋은 사진들에 마음이 호사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