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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35mm Summilux, TX
추천 1
댓글목록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갖은 美名 아래 반목들만 난무하는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암울한 현실에,
있을것 같지도 않은 밝은 미래를
향해 이제껏 그래왔듯 거의 습관적으로 가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이보다 더 암울할 순 없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암울한 오늘날의 ghost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어저께는 오동익님의 개사진보고 놀라고,
오늘은 이 사진보고 놀라네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