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3-21 20:14

play 란 제목이 딱 어울리는 광경이네요.
전 과장되는걸 싫어해서 그런지 E100VS 필름은 개인적인 사진에는 사용을 하지않치만
이런 play에는 이 필름이 적격인것 같네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21 23:10

파리의 퐁피두 센터광장옆에도 저 여류 조각가의 분수 작품이 있더군요.
이름이 가물거리네요...쟝틸겔리란 키네틱아트의 대가의 철조각품과 같이 있는데...
아주 유니크한 형상들과 유희적인 요소들이 너무 기발하고 좋았는데.
호주에도 그 여류조각가 작품이 있네요...
저렇게 유희적 예술품이 있는곳에 사신다는것도 복이 십니다.
덕분에 눈이 유쾌해지고, 즐거운 기억도 떠올리고 좋네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3-22 00:28

아 시원스런 모습이 너무좋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뛰어들고만 싶습니다.
좋은사진 즐감했습니다.
지난여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