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춘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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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flex SL/ Summicron RS 50mm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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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Leicaflex 라면 왜 이리 반가운지요.
이선생님 안녕 하시지요.
늙었지만 아직도 목에 건 leicaflex 가 무겁다고 느끼지
않읍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송선생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Leicaflex... 탱크같은 바디의 견고함과 아울러 깊고 묵직한 맛을 느끼게 하는 초기 R렌즈에 매료되어 나이에도 불구하고 송선생님처럼 그 무거운 놈을 자주 애용하게 되는군요.
금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재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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