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독대에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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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라진 허리로 담그은 김치, 장아찌, 고추장, 된장, 우리집 앞마당은 항상 풍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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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언젠가, 꼭 이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장독대도 사라지고 눈도 내리지않는 부산에 살고 있으니.....
정감어린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장맛이 절로 베이겠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님의 댓글
포근하고 정겹기 그지 없는 모습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포근함을 주는 사진입니다. ^^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어린 시절 생각이 납니다.
닭장에서 마악 꺼내온 계란을 더운 밥에 깨뜨려 넣으면
노오란 것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여기에 장독대에서 떠온 검은 간장을 반 숟가락 넣으면,
엘로우/블랙의 절묘한 대비가....
과감하게 그냥 비비면...지금도 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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