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16 17:02

으악~! 소리나는 컬러.. feel so good!입니다.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3-16 17:27

벽파의 고수가 내 뿜어내는 절정 내공에..소인 뒤집어 집니다.. 3장의 사진 모두 잘 보았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3-16 19:08

역시 벽파의 고수이시군요..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4-03-16 19:16

촬영하시기전까지 오랜세월
무지하게 칼부림이 있었나보네요^^.
참 색감좋은 칼부림?의 흔적을 만드셨습니다.

(컬러좋으신분한테 반해서 컬러작업하긴하지만..
어리버리한거 같구...^^전 흑백이 그래도 좀 더 편하니까...눈은 그쳤고.. 필름 공급되면 다시 흑백해야죠.)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3-16 20:10

정말 좋습니다. ㅠ.ㅠ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16 21:48

저...혹시, 사진찍기전에 벽을 긁으신건 아니신지요 ^^
근데, 무코팅 렌즈가 무슨 색감이 이리 좋은지요.
어떤분의 손에 렌즈가 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숙성된듯한 칼라의 느낌이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16 21:53

손톱이 다 빠져서 결국 발가락으로 셔터를 눌렀죠.ㅎㅎㅎ
1949년산인데 코팅은 있더라구요.
참 매력적인 렌즈입니다. 아마 라이카쪽에서는 가장 콤팩트하지 않나 생각듭니다.28mm헥토르랑 비슷할까?.,..어쩔까..아마 1,2위를 다툴겁니다.

님의 댓글

04-03-16 22:06

세 사진 다 좋습니다.
초절정 벽파 고수의 시리즈물 잘 감상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16 22:42

오선생님 사진이야 저같은 초보로선
항상 동경의 대상입니다.
색의 마술,,,
대단하십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3-17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