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3-15 22:30

정말이지 터프하고 극적인 장면입니다.
유럽에선 개 같다는 것이 즐겁고 신난다는 의미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개 같은 내인생'은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라던데요.
어쨌던 비범한 장면입니다. 사진의 유미주의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4-03-15 22:37

즐감하였습니다.
근데 이 개는 순종아닌가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15 23:02

엽기적인 시절에 엽기적인 '개'..
저기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가면 저런 '개들'이 많이 있다죠?
멋진 사진에 찜찜한 멘트를 달아 죄송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권지화님의 댓글

권지화

04-03-15 23:04

마치 유화 물감을 거칠게 바른듯한 느낌입니다.~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04-03-15 23:11

....아...정말...좋습니다...
한없이 작아지네요...제맘이..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3-15 23:42

달동네에 포인터가... 정말 개같은 오후네요.
그리고 렌즈가 호강하네요..^^
참 그림 좋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3-16 00:10

정말 멋집니다.
음울하면서 멋진 색감과 사냥개의 포즈...
제대로 맞아 떨어지네요...

그 음울하고 비열해보이기까지 하는 사냥개의 포즈가
요즘 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아 서글퍼지긴 하지만요...

저도 멋진 사진에 찜찜한 멘트 죄송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16 01:00

세상에나~~~
바로 이 순간에 느꼈던 사진찍는 사람의 마음이
색깔과 미쟝센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올드렌즈의 느낌 너무 좋습니다.
오디오든 카메라든 전 빈티지 타입이 좋은가 봅니다.
니켈엘마 클로우즈 포커스...인가 봅니다.
언젠가 장터에서 봤는데 고풍스런 외관이 멋지더군요.
글쓰고 나가려나 함 더 보고 갑니다. 역쉬 좋습니다 ^^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4-03-16 01:31

스페인의 한적한 코리아타운에서 '장고'를 따라가는 강아지를 촬영하신 오선배님..^^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4-03-16 09:02

쪼그려 뛰기 자세로 한참이나 Doggy 와
대화 나누더니 이런 그림을..
벽을 마음대로 활용하는 님은
역시 "벽파 고수".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3-16 11:33

★★★★★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04-03-16 20:45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3-17 11:26

best of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