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11 00:47

화면을 가르는 길 끝으로부터 다가 오는 사내..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3-11 01:23

멋진 구도, 좋은 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3-11 09:13

계단이 꿈틀거리며 내려가는 것 같군요. 힘있는 구성입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4-03-11 10:32

작은 터널같은 입구를 지나 길게 지나오는 비탈계단
우리 삶의 역정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3-11 11:37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 담긴 장소는 어디지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3-11 12:47

이런 길이 눈앞에 놓이면 어쩔 수 없이 따라 걷겠군요..
이 길을 따라 걷는 순간 무언가가 변할것 같습니다.. 생각 혹은 마음이...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03-11 16:13

선배님들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이 길은 광주 사직공원입니다.
사무실과 가까워서 머리 아플 때 가끔 산책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