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3-05 11:16

아.. 필름소진장소군요.
필름소진장소라고 하긴엔 좋은 그림들을 선사하곤하죠.
오선배님만의 시각으로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리지드 축하해요.^^ ㅎㅎ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3-05 11:54

리지드가 동익씨한테 가서도, 옛 정을 못잊었는지, 사람을 잡아내는군요.
한 동안 서울 시내가 시끄럽게 생겼군요.ㅎㅎㅎㅎ^^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05 13:19

블랙뺑끼 리지드.. 오 선배님 손으로 들어 갔으니 이제 '녹티'스러운 리지드의 느낌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십시오.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05 16:36

앗 내가 아는 벽...
충무로 포토피아가면서,
안그래도 오선생님보면 가슴이 쿵꽝대겠다 했는데.
역쉬 사진으로...^^
삶의 여러 패시지가 교차되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03-05 17:35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