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동 /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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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에서 삼척쪽으로 내려와서 바닷가쪽으로 타고 오다 만나는 곳이 정라동이다.
몇 년 전 강릉에 갔다가 들려 그 후 한 두번 더 찾은 곳이다.
나이들어 편안하게 길 떠남과 사진을 할 수 있다면 언덕에서 햇살을 즐기며 바다를 즐기기에
부담없는 크기의 동네와 모양이다. 다음에는 음악과 아내와 함께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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