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동 / 언덕에서
권오중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바다에 간다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면서
서너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그런 곳으로 점찍어둔 곳 중의 하나가 정라동 언덕이다.
그러나 아직 뭐가 그리도 바쁜지 엉덩이 걸치고 십여분도 앉아 있지 못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