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식칼 아지매 : 와~ 딸래미가 어디 아푸요 ?
헬멧 아지매 : 몰라, 가스나... 시집가도 그리 속을 썩이네.
식칼 아지매 : 뭉디, 괜찮을끼다... 전어나 쓸어줄테니, 무라 케라.
헬멧 아지매 : 즈그 신랑 저녁에 온다카니, 데려 가겠제
뭐 이런류의 대화가 들리는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리 당사자들 가까이서 핀하나 안흐트리고,
우찌 찍는지 ? 로드포토 잘 찍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사진 보러 들어왔는데
최주영 님 아지매 시리즈 보고
한번 넘어갔다가 몸 일으켜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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