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색 이야기...
오동익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Rolleiflex 6008i/APO-Symmar 90mm f4 /RVP/Epson 3200
성북동의 어느 골목집인데 분명 저 집주인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분 임에 틀림없습니다.
몇개월 후에 가면 벽의 색이 변해 있지요. 그것도 언제나 기묘한 색으로.....
前에는 분명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10197&password=&sort=1&cat=500 &page=1
이色 이었거든요. 이제 슬슬 집주인이 궁금해집니다.
www.rfcman.com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3:04 13:18:5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편견이 없는 사진...
제가 생각하고 있는 오동익 님의 사진입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저도 알수가 없네요.
실제로 만나 뵈면 무척이나 유쾌한 분이실 것 같은..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눈이 오네요...
Rolleiflex 6008i 궁금하여라.
아마 그 주인양반은 세월이란놈과 결탁해서시리
오선생님을 골탕먹이는것으로 착각해서 그런 일을 벌리시나 봅니다.
근데 사실 그게 기쁨이란것을 모른다는거죠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잊지 마시고 봄이 한창 무르익으면 다시 그 집주인의 센스를 확인해 주세요 ^^
그리고, 그 문짝이 왜 몇개월동안 옆으로 뉘어져 있는지도 알아봐 주세요... 오후 내도록 궁금했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