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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색 이야기...

오동익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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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03-04 13:53
  • 조회680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Rolleiflex 6008i/APO-Symmar 90mm f4 /RVP/Epson 3200
    성북동의 어느 골목집인데 분명 저 집주인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분 임에 틀림없습니다.
    몇개월 후에 가면 벽의 색이 변해 있지요. 그것도 언제나 기묘한 색으로.....
    前에는 분명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10197&password=&sort=1&cat=500 &page=1
    이色 이었거든요. 이제 슬슬 집주인이 궁금해집니다.



    www.rfcman.com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03:04 13:18:5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편견이 없는 사진...
제가 생각하고 있는 오동익 님의 사진입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저도 알수가 없네요.
실제로 만나 뵈면 무척이나 유쾌한 분이실 것 같은..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눈이 오네요...
Rolleiflex 6008i 궁금하여라.
아마 그 주인양반은 세월이란놈과 결탁해서시리
오선생님을 골탕먹이는것으로 착각해서 그런 일을 벌리시나 봅니다.
근데 사실 그게 기쁨이란것을 모른다는거죠 ^^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잊지 마시고 봄이 한창 무르익으면 다시 그 집주인의 센스를 확인해 주세요 ^^
그리고, 그 문짝이 왜 몇개월동안 옆으로 뉘어져 있는지도 알아봐 주세요... 오후 내도록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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