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4-02-26 14:01

오선생님이 담장을 왜 매번 사수(?)하려하셨는지
오늘에서야 조금은 알것 같네요
오늘 세장의 그림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등록은 했는데 글이 안올라가고 자꾸 돌아오네요.
사이트가 저를 거부하는건지!!!
군더더기 없는 느낌좋은 사이트 파이팅!!!입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26 15:31

오동익님의 회화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님의 댓글

04-02-26 19:59

멋진 그림입니다.
롤라이도 선배님과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2-26 20:29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2-26 21:47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미성님 제가 컴퓨터나 웹..뭐 이런걸 잘 할 줄 몰라 사진을 하는 후배가 홈을 만들어준거라 미성님의 경우를 잘 모르겠거든요. 제가 후배에게 물어보고 후에 쪽지나 메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고맙고....눈물나고 웃고...어리벙 입니다.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2-26 22:45

정말 아름답고 좋은 사진을 만드셨군요.. ^^
한폭의 투명한 수묵담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벽에 그려진 창문과 꽃, 그리고 그림자의 추상적인 멋과 맑은 색채..
동화속 이야기로 이끄는 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2-27 01:15

아무거나 궁합이 다맞는건...... 쫒겨나요~!
한폭의 그림, 한줄의 이야기..
Gooooooooooooooooooooooooo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