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2-18 14:18

음... 아름다운 빛과 시간을 머금어 심상치 않은 신비감을 자아내는 비니리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2-18 14:22

파리...쌩제르만 데 푸레의 어떤 고급 페브릭가게에 걸쳐놔도 될것같은, 고급커튼입니다.
인간의 손으로는 만들수없는 시간과 빛, 장소, 세월이 만들어낸 멋진 커튼용 페브릭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2-18 15:03

몽환 그자체입니다. 몽롱하군요..

님의 댓글

04-02-18 15:17

비닐이 이렇게 실크결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작가의 감각 때문이겠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2-18 15:25

좋은 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2-18 16:15

한지...
실크...
정막...
신비...
이미 비닐은 아니다...
그리고 느낌의 끝은 없다.

님의 댓글

04-02-18 18:30

비닐도 이렇게 변해버리면...
사진이란 참 재밋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라이카 클럽에서 배우고 또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02-18 21:12

멋집니다.

잘 배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2-18 22:51

실크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도웅회선생님 사진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2-18 23:19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 비닐이라는 현실을 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일본에 다시 돌아 갑니다..한국에서의 시간 너무나도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