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03-01 18:42

내가 느끼는 만큼 니가 느끼냐~~~?! 항상 작가는 외롭지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3-01 20:42

내가 느끼는 만큼 니가 느끼냐...
키야~ 구 선생님 표현 기가 막힙니다. 하하 ^^

독특한 광선과 개성적인 색깔들을 집요하게 잡아내는 작가의
능력 때문인지, 사진을 대할 때 마다 예쁘고도 가볍지 않은
일러스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성호 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01 21:37

바다의 내음과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밤하늘의 색과 모래사장의 색이 절묘한 대비를 이룹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3-02 09:27

구원조님, 이 사진에서는 '니가 느낀만큼 나도 느낄 수 있겠는데요^^;;' 산뜻한 칼라의 야경. 최성호님의 성품을 느낄 수 있을 듯...즐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02 20:13

야경에서 살아나는 감동적인 색감,
최선생님 사진의 또다른 면을 봅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