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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알전등과 낡은 벽,
틈사이로 솔솔 바람이 새어들 것 같은,
오래된 기억 속의 풍경입니다.
두꺼비집이라고 불렀던 나무합까지.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얼마되지 않는 시간동안
우리들이 얼마나 변해왔는가,
과연 변한 지금은 행복한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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