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2-15 22:51

my son ... 이 맞군요.
따님이라해도 의심치 않고 믿겠습니다.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멋진 얼굴의 윤곽이 대단하군요. 사진도 멋지구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02-15 23:02

의젓해졌군요.
너무 잘생겼습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잘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2-15 23:27

우왓 너무 멋진데요...
따님이라 해도 믿겠네요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2-16 00:53

동감입니다. ^^
모델도 멋지고 아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도 보기 좋네요..^^

님의 댓글

04-02-16 09:55

아들보고 예쁘다라고 할 수 없고...
참 잘 생겼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16 10:07

My daddy도 외모가 보통 출중한(?) 분이 아닌데, My son은 정말 정말 잘생겼네요.
지난 번 방문에 My Mam을 한번 뵈었어야 했는데......
재경님, 보내준 쪽지 잘 보았는데, 초상에, 개업에, 바쁘게 지내느라 답글도 못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손에 익은 좋은 기계로,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02-17 22:09

잘 찍지 않는게 가족이고
더 더욱 찍히지안는 것은 사진가이고...
저도 가족의 이야기에 힘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