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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환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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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02-26 08:42
  • 조회783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veriwide100, Ilford Pan F, 6x10 Print scan.

    요즘 흑백작화에 빠져지냅니다. 늙어 새로 배우기 시작한 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붙습니다. 디지탈이 결코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 어떤 것일까를 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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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결... 秀 높은 작가의 솜씨로 인하여 모니터에 나왔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슈퍼앙겔론이 붙은 베리와이드를 들이셨군요.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한 단면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디지털이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것은 뭐니해도 작가의 눈으로 선택된 순간부터 손끝으로 눌러지는 셔터, 카레라렌즈, 필름, 암백과 현상통, 확대기렌즈, 인화지, 인화 바트, 수세통, 건조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화물로 이어져 전해지는 '작가의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선생님, 인화물을 직접 스캔해 올리시는 걸 보면서..
인화작업에 게으른 저로서는 여러모로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작품 감상케 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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