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진쟁이...
자연 - Natur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폭풍을 뚫고서...향적봉지나 남봉을 향해가는 작가의 모습입니다.
화면 좌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천왕봉입니다. 펜탁스645, 200mm, RDP3.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2:17 09:47:35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에그 누가 그 고생을 하라고 했나. 고생을 사서하는 안스런 사람들---사진에 대한 열정이 아니면 시간들여 돈들여 이짓 않할거예요.가슴설레는 자연을 향해 외로운 걸음을 내딛는 사진가의 모습이 가슴찡하게 다가옵니다.
님의 댓글
이렇게 시원한 설경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