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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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50mm summilux / Tma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2:16 17:3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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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음... 아름다운 빛과 시간을 머금어 심상치 않은 신비감을 자아내는 비니리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파리...쌩제르만 데 푸레의 어떤 고급 페브릭가게에 걸쳐놔도 될것같은, 고급커튼입니다.
인간의 손으로는 만들수없는 시간과 빛, 장소, 세월이 만들어낸 멋진 커튼용 페브릭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몽환 그자체입니다. 몽롱하군요..
님의 댓글
비닐이 이렇게 실크결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작가의 감각 때문이겠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좋은 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한지...
실크...
정막...
신비...
이미 비닐은 아니다...
그리고 느낌의 끝은 없다.
님의 댓글
비닐도 이렇게 변해버리면...
사진이란 참 재밋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라이카 클럽에서 배우고 또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멋집니다.
잘 배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실크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도웅회선생님 사진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 비닐이라는 현실을 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일본에 다시 돌아 갑니다..한국에서의 시간 너무나도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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