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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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족히 이십년은 된듯한 사진입니다. 금년 겨울을 정말, 꼬루고 베루웠는데... 썩을 놈의 날씨... ^^;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2:02 10: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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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20년 전 사진....지금은 찍지도 못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기록성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사진보고 춥기보다 설명을 보고 더 따스하게 다가오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오래된 사진입니다만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구원조 선생님, 작품은 세월의 흔적을 넘는군요.
지지난 주 엄동에 아직 잔설이 많이 남아 있던데, 꼬라 보지 마시고 일단 훌쩍 갔다 오셔서 20년후의 작품을 다시 올려주세요 ... 기대합니다 !
님의 댓글
손으로는 가릴 수 없는 빛
너무 눈이 부셔 등들 돌리면
거기 날 빼어 닮은 그림자
미워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너
완전한 사랑 할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는 있어요.
꼬루고 벼루었다는 말 참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그때 감흥이 그래도 살아 있어 좋습니다. 전면에 쌓인 눈이 지금이라도 불면 후~~하고 날릴듯 싶습니다. 그림자가 그리움을 더하는 작품입니다.
저도 혹시나 남은게 좀 있을까 지난 주말 평창에 다녀 왔는데 봄날씨 보다 더 따뜻해서 좀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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