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3-09 10:45

와~~ 멋진 나무 멋진 솜씨입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3-09 11:04

좋다는 말 밖에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3-09 11:23

저도 그렇습니다..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4-03-09 11:29

멋진 연륜을 가진 노인의 근엄함마냥 들판에 우뚝 선 나무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반영케합니다.
웅장한 나무에 아스라히 걸쳐진 겨울의 운치가 참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3-09 11:37

감탄, 또 감탄입니다.
그 어떤 의미도 사족이 되어버릴 것 같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4-03-09 12:57

6-70년대 연말이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카드를 사곤 했는데...마음을 설레게 하던 그 소녀들은 지금 50대의 .....그때 인기있던 카드가 생각나서.....!!!!!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3-09 13:10

이래서 옛날 사람들이 나무에도 정령이 살고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색깔이 극도로 빠져버린 아름다운 칼라의 세계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4-03-09 16:30

정말 좋습니다...겨울의 정취를 정말 잘 표현하셨네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4-03-09 17:02

겨울정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03-09 20:40

이장면을 바라보며 사랑을 고백하면 아니 들어줄 수 없겠네요.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