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4-02-06 12:34

힘이 넘칩니다.
보는 이에게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역동적인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맑아져서 갑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2-06 12:47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저절로 싯귀가 떠올려집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2-06 12:57

눈부신 아침 햇살과 푸른 파도가 그대로 와 닿습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4-02-06 13:33

똑같은 장면인데도 구선생님의 손에 잡히기만하면
아름다운 사진으로 변해서 내려오는군요.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4-02-06 15:44

부서지는 포말도 이렇게 멋질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2-06 16:13

갈수록 멋진 사진을!!! 저 셔터 타임 의도적인가요? 아니면 우연? <---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질투심의 발로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2-06 17:25

아침에 보고 잠이 확 깨는 느낌이었습니다.^^
리플을 단 줄 알았는데, 잠이 덜 깨었었나(?)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구선생님, 염치없는 부탁입니다만, 이런 멋진 풍경 사진 한 점 저희 교회 현관에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4-02-06 20:42

구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어느새 눈에 끼어 있는 때가 벗겨지는 느낌입니다. 또 하나의 사진세계를 들여다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04-02-06 21:36

역동적인 물보라가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없애 줍니다. 날씨 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작업하시는 정렬이 부럽습니다.